虛 淡의 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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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정원

이곳에 도착하는순간, 나는 침입자가 되었다. 아마도 이곳은 신들의 정원이었을것이다. 깊은 적막과함께들려오는 물소리는 , 나의 심장을 때리는것만 같았다. 아무도 오지 말았어야할 곳, 아무도 보지 말았어야 할곳, 눈감을테니 , 원래의 모습그대로 이어지기를 바래본다.

풍경 2015.06.01

한강을 거닐다 보면

언제나 아름다운 한강이기를 소망한다, 비온후 한강 저렇게 황토 빛으로 변한다. 나어릴적 헐벗은 산은 가두지못해 황토물을 쏱아내었지만, 지금은 어느곳을 둘러봐도 녹음만이 가득하다. 저 파란 산처럼, 저 파란 하늘처럼, 언제나 맑은 물이흐르길 바래본다. 한강의 드라마.

한강에서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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