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이날 주연은 물까치와 직박구리였는데.
잠시 틈새에 찾아와서 담은 녀석들입니다.
까치가 있을때는 언저리 나무위에 있다가 잠시 내려오곤 했습니다.
새들도 위계가 있나봅니다.
이름이 틀렸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딱새
찌르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