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 비스타 CC.
코스가 남북으로 걸쳐있고 클럽하우스 바로 아래에 해저드가 있다.
이날 이른시간 운동이 있어 일출시간전에 도착해서 옷갈아입고 식당으로 가는데 동쪽 하늘이 붉어온다.
급히 주차장으로 달려가 카메라를 꺼내들고 사진을 담는다.
이때만해도 디지털 카메라에 익숙하지 않을때라서 어렵게 담고있었다.
다 담고 식당으로가니 동료들 식사끝.
에고 밥도 못먹고 라운딩, 헤저드를 지날때만다 반영이 너무좋아 계속 담다보니 동료들의 핀잔으로 ,,,,,,ㅎ
그래도 사진은 이렇게 남아있어 그때를 생각하며 웃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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