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운해와 일출을 바라보며.

虛 堂 강찬희. 2015. 10. 21. 16:32

언제보아도 일출은 아름답다,

생명에 빛이니.

함께하는 운해는 끝이없는 바다를 상상 하게 한다.

항상 그렇지만 담고나면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또다시 카메라를 둘러메는 원동력이지는 모르나.?

저 아래 내려가서 호수에 비친 반영을 담았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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