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선도의 장엄한 여명과 일출입니다.
오늘은 오여사님 오시려나 하는 기대도 했었지만 역시 오시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제가본 일출중 가장 크고 장엄 했습니다,
매일 매일 떠오르는 태양이지만 늘 가슴을 설레이게 합니다.
'일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도 옵바위 (0) | 2016.02.19 |
---|---|
한강의 일출 (0) | 2016.01.31 |
운길산역 물의 정원에서 (0) | 2015.12.14 |
골프장에서 만난 일출 (0) | 2015.12.14 |
두물머리 (0) | 201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