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애기씨

虛 堂 강찬희. 2015. 7. 9. 14:04

 

 

아쉽다..............!

해가 이곳으로 올줄이야,

좌측에서 떠오르기에 헐레벌덕 백사장을 바위사이로 뛰어가니 이미 반이상 올라오고 있었다.

망원으로 렌즈를 바꿀 틈이없어 35-70으로 급히 담는다,

불과 수초후 떠오르고,,,,,,,아쉽다.

그래서 진사님들이 2바디를 들고 다니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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