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이곳 태초의계곡이라 말하고싶다.
이끼와 폭포 장엄하게 떨러지는 천둥소리가 물안개와 어우러지는곳..
어떤 아름다운 언어도 이곳에서는 수사에 불과 할것이다.
아직도 눈감으면 그곳의천둥소리와 장엄함이 보인다,
꼭 다시 가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