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철새도래지.
이년에 한두번 조류를 담는데 갈때마다 팔길이의 한계만 느끼고 돌아온다.
내년에는 질러볼까?
이러면서,ㅎ
사용렌즈
니콘 80-400 바디를 크롭 모드로 전환,
환산 600미리로 담아왔는데 .
여전히 길이의 한계를 절감한다.
'조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원에서 #4 (0) | 2019.02.20 |
---|---|
철원에서 #2 (0) | 2019.02.20 |
하늘의 제왕 독수리 (0) | 2019.02.04 |
왕숙천 쇠제비 갈메기 (0) | 2018.05.08 |
왕숙천의 조연들 (0) | 2018.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