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한번 게으름을 피니까 한없이 게으름을 피게 됩니다.
지난해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드리며 금년에도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더불어 블친님 들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2019.1.24 虛 堂 강 찬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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