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살고싶은 곳 에서

虛 堂 강찬희. 2018. 5. 8. 22:40

이런 전원 풍경에서 살고 싶다.

높 낮이와 자연의 색상이 풍부한 곳에서,

도시의 소음은 경계되고 자연의 소리만 있는곳 에서

 

 

 

 

장독대와 소나무가 잘 어우러지고

장독대에서는 맛깔난 장이 익어 가겠지?

 

 

 

 

하나 하나를 보면 투박하지?

같이 있으니 어우러짐이 보입니다.

보느사람의 생각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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