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 淡의 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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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虛 堂 강찬희.
2018. 1. 28. 17:32
추위 무서워 망서리다 망서리다,
다녀 왔습니다.
영하 22도 전국에서 많은 진사님들 오셨습니다.
전애 갔을때 보다 상고대는 많이 부족 하지만 열정과 열기는 대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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