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내마음 이곳에....

虛 堂 강찬희. 2015. 6. 30. 10:31

 

이,,,,,,,,,,,,하늘으 바라보며,

무지 바쁜 하루 였지만, 마음은 저하늘처럼 푸루름 그자체였다

울어린시절  들녁에나가면 늘볼수 있었는데,

푸른하늘과 황금들판 논길따라 메뚜기 잡던 시절도 생각난다,

저,,,하늘처럼 몸과마음도 늘 푸르기를 소망 해봅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원하게.  (0) 2015.07.03
선녀 바위에서  (0) 2015.07.02
동양화를 만들다.  (0) 2015.06.30
낮추니 아름다워라  (0) 2015.06.25
구천동 계곡에서  (0) 201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