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이,,,,,,,,,,,,하늘으 바라보며,
무지 바쁜 하루 였지만, 마음은 저하늘처럼 푸루름 그자체였다
울어린시절 들녁에나가면 늘볼수 있었는데,
푸른하늘과 황금들판 논길따라 메뚜기 잡던 시절도 생각난다,
저,,,하늘처럼 몸과마음도 늘 푸르기를 소망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