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멀어지는 기억속으로

虛 堂 강찬희. 2016. 1. 25. 17:52

언제부터인가,

소소한 나의일상과 추억들이 소리없이 잊혀져 간다.

기억의 한쪽이 지워지고 새롭고 행복했던 기억들이 자리 했으면 좋으련만.

비워진기억속에 비워야할것들이 다시채워져 혼란스럽기도한다.

생각과 행동이 성숙되어 그러련하고 위로도 해보지만.

차라리 먼기억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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