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귀염둥이

虛 堂 강찬희. 2015. 11. 30. 16:37

이뿐 울손녀 입니다.

이름은 양지우라고 합니다.

엇그제 돌잔치 했어요,나에게 할아버지라는 호칭을 제일먼저 달아준 녀석입니다.

선배들이 내자식보다 더 이뿌다고 하던데,

정말로 그렇습니다. 내 아이들 키울때는 살기바뻐서 이뿐줄 모르고 살았는데.

 

요즘 엄마 아빠들 자식키우는거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그래서 출산율이 작은것 같기도 합니다,

많이 이해되기도 합니다.

지우야.........! 건강하고 ,착하게, 지혜롭게 잘 자라거라.

할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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