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 淡의 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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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리를 생각하며.
虛 堂 강찬희.
2015. 10. 21. 11:27
흔들어놓은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시간상 그리하지는 못했다,
걸어가면서 카메라를 흔들어 봤지만 느낌은 아니네.ㅎ
담에는 제대로 다리세우고 제대로 흔들어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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