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첫,,,,,,,,,,,,,,,,,,,,,, 눈

虛 堂 강찬희. 2018. 11. 27. 20:51

창문을 열면, 

파란 숲이 보인다.

언제나 푸루름 이었는데.

무심코 지난 그날 그 날들을 지나고 보니,  

하얀 첫 눈이 나를 맞이해 주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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