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2번째방문 역시 진사님들 가득 합니다.
이제 비밀의 정원은 아닌것 같습니다.
공개된 정원이라,,,,,,,,,,?
울긋 불긋 너도 나도 가을을 노래 합니다.
그 가을위에 하얀 서리가 떠나갈 가을의 분위기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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