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과 식물

핑크뮬리

虛 堂 강찬희. 2018. 10. 16. 23:26

사진으로는 몇년전부터 접해왔는데,


오늘에야 첫 상면능 한다.

다른사람의 사진을 볼때 어찌저리 부드럽게 블러가 되었을까?

백문이 불여일견.


어찌 그리도 갸날프고 이쁘게 자랐을까?

곱다,

부드럽다,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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