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과 식물
사진으로는 몇년전부터 접해왔는데,
오늘에야 첫 상면능 한다.
다른사람의 사진을 볼때 어찌저리 부드럽게 블러가 되었을까?
백문이 불여일견.
어찌 그리도 갸날프고 이쁘게 자랐을까?
곱다,
부드럽다,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