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삶의터전

虛 堂 강찬희. 2018. 10. 15. 22:09

아무도 오지않는 이곳,

새들의 터





오가는 길손도 잠시 쉬어가고,





재충전하여 먼길도 떠난다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들의 고향  (0) 2018.10.27
가을,  (0) 2018.10.22
가을.  (0) 2018.10.15
늘 부족함을 행복으로  (0) 2018.10.13
운수대통  (0) 201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