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두물머리

虛 堂 강찬희. 2018. 10. 13. 20:29

오늘도 어김없이 돗대가 올라간다. 

저것이 저분의 일상이고,

진사는 저 배와 어우러지는 풍광을 담는것이 일상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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