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쉼.(2018.05.29)

虛 堂 강찬희. 2018. 6. 1. 20:35

쉬어 가시라 하시네.

열심히 일한 당신.


머가 그리도 바쁘신가 ?

가다보면 다같이 그곳에서 만날것을


나 스스로 그리 위로를 해 봅니다.

자유롭게 다같이 계시는 저 동자승을 바라보면서 문득.


황간 반야사 에서.

생각이 깊어지시니 잠이들고,

눈은 뜨고있어도  생각은 깊어만 가는구나.





피곤할땐 쉼도 있어야지.





어느분이 저래 해 놓으셨는지?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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