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추억의 두물머리라고 해야 할것 같아요,
나에 직장생활 속에서 늘 한쪽 가슴에 그려 놓았던곳 입니다.
힘들고 복잡할때 이곳에서 새로운 활력을 받아왔지요.
직장 은퇴한지도 벌써 4개월이되었네요.
두달은 다쳐서 누워 있었고 ,
이제야 조금씩 활동을 하고 있네요.
아직 무었을 하면서 살아야 할지 정리가 되지는 않았지만,
그 시간 시간을 재미있게 사는것으로 목표를 정해 봅니다.
여행도 해보고 기타도 배우고 사진도 많이 찍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