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두물머리

虛 堂 강찬희. 2018. 5. 7. 21:09

이제,

추억의 두물머리라고 해야 할것 같아요,

나에 직장생활 속에서 늘 한쪽 가슴에 그려 놓았던곳  입니다.

힘들고 복잡할때 이곳에서 새로운 활력을 받아왔지요.

 

직장 은퇴한지도 벌써 4개월이되었네요.

두달은 다쳐서 누워 있었고 ,

이제야 조금씩 활동을 하고 있네요.

 

아직 무었을 하면서 살아야 할지 정리가 되지는 않았지만,

그 시간 시간을 재미있게 사는것으로 목표를 정해 봅니다.

여행도 해보고 기타도 배우고 사진도 많이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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