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 살던고향
그때는 몰랐습니다.
도시가 부러웠고 도시 아이들을 보면 주눅이 들었습니다.
세월은 흘러 나 예전에 살던 고향을 둘러보니
이제야 고향의 그리움과 ,
그때의 꿈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분명 꿈은 이룬것같지만
허탈한 마음은 왜 일까요.
사느게 바빠서 고향을 잊었었던가?
다시돌아본 고향에서 허탈한 마음을 ,
가득 채우고나니
뿌듯하고 여유로움도 생겨 납니다.
블친님들 이번기회에 고향에 함 다녀오시고 아름다운 고향을 마음껏 품어 보심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