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과 식물

세미원 에서

虛 堂 강찬희. 2017. 8. 7. 17:18

순백의 아름다움,

빛이있어 더욱 청초하고

친구가 오니 반갑기 그지없네.

















'꽃 과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물머리 주변.  (0) 2017.08.10
낙화소리, 풍경소리  (0) 2017.08.08
금계국  (0) 2017.07.27
생명의 힘  (0) 2017.07.25
능소화.  (0) 201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