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도 어김없이 나를 반겨준다.
지난해 사진을 담아보니 종이로 만든 느낌이었는데.
금년에는 종이가 빗물에 젖은 느낌입니다.
달개비도 유심히보니까 해가지면 꽃잎을 오무리고,
아침이되면 활짝 피고 있드군요.
오묘하고 기특하고 이뻐요.
울 엄니 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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