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곤충

뒷태.

虛 堂 강찬희. 2017. 5. 11. 10:43

대추나무 빛받은 모습이 고와 사진을 담고 있는데 갑자기 날아든 녀석,

넘 좋아 허둥대고 담는데,

끝내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


아쉬움과 반가움이 한순간에 스쳐 지나간다,

세상이 추억이 지난것은 아름답다고 하지만,

순간이 지나고 진한 아쉬움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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