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두물머리

虛 堂 강찬희. 2017. 3. 23. 10:45

늘 가까이 있어 즐거움 을 주는곳.

이날도 도착 했을때는 에이 오늘은 틀렸구만,

돌아 가시는 분들도 계셨구요,


그러나 세상일은 누구도 예단할수 없듯이,

혹시나 하고 기다렸드니 요래 고운색 으로 햇님이 얼굴을 내밉니다.

역시 기다리는 자 에게 기회와 복을 주는구나.


바람한점 없는 조용한 날,

거울속을 보는듯,

나에 마음도 저 속에 비추어 봅니다.




















요건 합성입니다.

오리가 너무 높이날아 아쉬웠지요.

아쉬운 마음에 ,

다음을 기대하며 합성을 해봅니다.


'한강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의도 일몰과 야경  (0) 2017.05.22
잠실대교 에서.  (0) 2017.05.19
구리 암사대교  (0) 2017.02.28
교각 사이로.  (0) 2017.02.27
암사대교, (2016.10.30)  (0) 201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