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까이 있어 즐거움 을 주는곳.
이날도 도착 했을때는 에이 오늘은 틀렸구만,
돌아 가시는 분들도 계셨구요,
그러나 세상일은 누구도 예단할수 없듯이,
혹시나 하고 기다렸드니 요래 고운색 으로 햇님이 얼굴을 내밉니다.
역시 기다리는 자 에게 기회와 복을 주는구나.
바람한점 없는 조용한 날,
거울속을 보는듯,
나에 마음도 저 속에 비추어 봅니다.
요건 합성입니다.
오리가 너무 높이날아 아쉬웠지요.
아쉬운 마음에 ,
다음을 기대하며 합성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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