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해질녁 작업을 마치고,

虛 堂 강찬희. 2015. 6. 24. 13:48

오늘도 무사히 작업을 마침니다,

나를위해  나의 가족을위해,

 열심히 일하신 당신은 아름다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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