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 淡의 빛과 그림자
홈
태그
방명록
나의 이야기
비움.
虛 堂 강찬희.
2017. 2. 23. 17:28
오랜만에 비워진 공간을 바라본다.
새도,어부도,물안개도, 아무것도.
비움 과 여유를 생각하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虛 淡의 빛과 그림자
'
나의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동진에서.(2017.04.14)
(0)
2017.04.18
공존
(0)
2017.03.16
연인
(0)
2017.02.21
송호리에서.
(0)
2016.11.01
세상의 빛
(0)
2016.10.06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