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ㅎ 박인히 씨 노래인가요?
노래말이 생각 납니다.
사진 친구들과 새벽사진담고 모여든 이곳 모닥불.
추위를 녹이고,
저마다의 이야기를 나누며.
연신 셔터를 눌러댑니다.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가지만,
이내 다시 한발짝씩 물러나봅니다.
나를위해,
기다리는이 와 나눔을 위해,
올한해 모닥불처럼 서로 나눔의 한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ㅎ 박인히 씨 노래인가요?
노래말이 생각 납니다.
사진 친구들과 새벽사진담고 모여든 이곳 모닥불.
추위를 녹이고,
저마다의 이야기를 나누며.
연신 셔터를 눌러댑니다.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가지만,
이내 다시 한발짝씩 물러나봅니다.
나를위해,
기다리는이 와 나눔을 위해,
올한해 모닥불처럼 서로 나눔의 한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