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 보러 갔는데,
운해는 어디가고,
새벽을 가르는 열차만 괘적을 남긴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종각과 본당의 기와지붕 도 일출경 에서 볼만한데,
공사로 인한 쓰레기로 한동안,
아름다운 일출경을 보기가 힘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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