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왔습니다.
이곳에도 내마음에도.
이제 곧 겨울이 오겠지요?
5시도착했는데,
진사님들 3시부터 대기중, 꾁
삼각대 필 자리가 없다.
주변 서성이며 언저리를 담아본다.
잠시 비켜난 장소에서 담아봅니다.
금년에는 수량이 풍부해서 계류를 담을곳이 여러군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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