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해변,
천천히가도 빠르게가도 아름다운곳입니다.
빨리가면 다시돌아와 보게되고.
늦게가면 언제갈지 모르는 그런 "길" 이었습니다.
이날은 일몰전 구름이 너무좋아 오여사는 오시지 않을줄 알았는데,
일몰전 구름이 걷히고 머찌게 오십니다.
'사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을 가다보면.(2016.08.28) (0) | 2016.09.13 |
---|---|
강쥐와 함께(2016.08.28) (0) | 2016.09.12 |
선상의 별빛 (0) | 2016.09.12 |
하사리 염전의 땀과 결실(2016.08.29) (0) | 2016.09.09 |
하사리 염전에서 (2016.08.29) (0) | 2016.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