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목련은 여러번 담아봤지만,
여러송이의 목련은 처음 담아본다.
아마도 모두 예쁘게 담는것도 어렵고,
어찌 담아야 할지 몰라서 일것이다.
파란 하늘이 없어 하늘공간을 도화지로 만를어 목련을 올려 봅니다.
이제 내년을 기다려야 겠지요,
금년에는 마지막 목련을 담았지만,
내년에는 제일 먼저 이뻐해 주리라.
이번주에는 얼추 목련은 지나갈것 같습니다.
아쉬운마음에 ,
정갈하고 단아한 목련을 올려 봅니다.
한송이 목련은 여러번 담아봤지만,
여러송이의 목련은 처음 담아본다.
아마도 모두 예쁘게 담는것도 어렵고,
어찌 담아야 할지 몰라서 일것이다.
파란 하늘이 없어 하늘공간을 도화지로 만를어 목련을 올려 봅니다.
이제 내년을 기다려야 겠지요,
금년에는 마지막 목련을 담았지만,
내년에는 제일 먼저 이뻐해 주리라.
이번주에는 얼추 목련은 지나갈것 같습니다.
아쉬운마음에 ,
정갈하고 단아한 목련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