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곤충

첨 담아보는 이름 모를새.

虛 堂 강찬희. 2016. 4. 14. 13:40

아마 이곳에 저녀석이 오래전부터 왔었나부다.

동네 아이들과 엄마들이 휴대폰으로 무언가 열심히 담고 있었다.

ㅎㅎㅎㅎ 저게될까?

그래도 열심히담는다 조심 조심,

아뿔사 망원을 들고오질 않아서,ㅎ나나 아이들이나.ㅋ

아쉬운대로 105마로 몇컷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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