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 淡의 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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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받으며,
虛 堂 강찬희.
2016. 2. 4. 15:16
이날 아침은 매우 더디고 차분한 해오름이었습니다,
해오름 담고 돌아서 오는길 오리와 배.
그리고 건너편에서 반사된 빛이 인상적이어서 다시 한컷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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