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이야기

운해를 바라보며.

虛 堂 강찬희. 2015. 10. 20. 13:27

언제부터인가..............?

새벽골프, 처음 방문하는 골프장에는, 늘 카메라를 들고 나간다.

이제 동반자들도 그러련 한다.

이해해주니 고맙기도 하다.

그리고 돌아와서 사진보내주면 좋아라 한다.

이것 또한 행복이 아닌가 싶다.

 

 

 

 

새벽에 출발하면 서 도착할 즈음 안개가 자욱하다.

오늘 운동하는 장소가 높은곳이라서 운해가 있으려나?

역시 예상한데로 .ㅋㅋㅋ

가을 하늘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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