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2일간 한강은 대작을 남 기고 있다,
일출, 일몰, 대자연의 자연스런 현상이지만,
보는사람에 따라 느낌은 다를것이다.
하지만 사진을 담는 사람들이라면 늘 새로운 느낌과 감동일것이다,
메타정보를 확인 해보니 이때가 2011년8월이었다,
사진담으면서 늘 느끼는것이지만, 그날의 상황을 가능하면 정확하게 표현하고자 하고 외곡되지않게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잘되질 않는다.
한부분이 충족되면 한쪽이 부족한 느낌.....! 진사들의 숙제인가보다.
무더위가 물러가고 가을이오면 하늘은 우리에게 머찐 그림을 들고 나타날것을,,
금년에도 기대해 봅니다.
촬영날짜 2011:08:24 19:20:09
촬영날짜 2011:08:25 19:23:23
촬영날짜 2011:08:25 19:17:50
촬영날짜 2011:09:18 17:5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