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이곳은 서울에서 최고 "부"의 상징이었던 타워 팰리스이다,
삼성에서 건설했으며 나홀로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단지형 주상복합으로 건립된 건축물이다.
그 후 서울의 각 지역에 좋은 아파트들이 많이 건설되어 이제 최고라는 말은 걸맞지 않은것 같다.
인생도 흥망성쇠가 있듯이 "부" 도 세월이가면서 이동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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