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과 식물
나는 살아간다.
虛 堂 강찬희.
2015. 7. 9. 10:05
이세상에 내가 온곳이 척박할지라도 나는 살아가야만한다,
이것은 "나"와, 미래에대한 약속이자 현재의 의무이끼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