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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메도랑

虛 堂 강찬희. 2019. 1. 30. 23:32

오늘이 금년들어 세번째 방문,

오여사 영접은 안되었지만 동그란 햇님은 볼수있을것 같다.




보름달만한 햇님은 올라오시고,




상어 지느러미에 매딜린다.

이것만 담아도 절반의 성공.




어부들의 출항준비가 한창이다.




갈메기와 함께 만선되어 돌아 시길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