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과 식물

댑싸리

虛 堂 강찬희. 2018. 10. 16. 23:22

댑싸리 들어본듯 모른는듯.

예전에 어릴적부터 알고 있었던 식물이었다.

개량이 되어서 그런지 색깔이 곱다.

어린시절 집안 마당 한귀탱이 에서 자라던 식물 댑싸리,

가을이 되면 누렇게 익어가고,

겨울이되면 어른들이 중간 중간 묶어서 마당 빗자루로 쓰던 그식물 .

그게 댑싸리.












지난주말 서울 하늘공원에서 잘 가꾸어진 댑싸리와, 핑크뮬리 축제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