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을.
虛 堂 강찬희.
2018. 10. 15. 21:57
기와 위에도 가을은 오고 있다.
철길 이라도 좋아 나 여기살래,
굿굿하게 살아 갈거야.
억세게,
억세게 살아 갈꺼야.
기와 위에도 가을은 오고 있다.
철길 이라도 좋아 나 여기살래,
굿굿하게 살아 갈거야.
억세게,
억세게 살아 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