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화성 ,수섬, 한국의 세랭게티 (2018.05.21)
虛 堂 강찬희.
2018. 5. 22. 16:38
수섬.
이맘때면 삘기꽃이 빛을받아 반짝이며 바람결을 타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각자의 시선으로 열심히 사진을 담고 있다
가서 보면 황망 하기만 한데,
결과물 을 보면,
조용하고 평화롭기만 하다.
마음일까?
자연일까?
이곳은,
몇년안에 새로운 생활을 위한 신도시가 개발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