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딱새 와 찌르레기

虛 堂 강찬희. 2018. 4. 26. 20:43

 이날 주연은 물까치와 직박구리였는데.

잠시 틈새에 찾아와서 담은 녀석들입니다.

까치가 있을때는 언저리 나무위에 있다가 잠시 내려오곤 했습니다.

새들도 위계가 있나봅니다.

 

이름이 틀렸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딱새

 

 

 

 

 

 

 

 

 

찌르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