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과 식물
할미꽃
虛 堂 강찬희.
2018. 4. 16. 18:23
처음 담아본다
나 어릴적 앞동산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던 할미꽃
강산이 몇번 바뀌고서야 만나본다.
다시 찾은그곳에 나어린 시절이 곱게 들어온다
세월은 덧없이 흘렀지만 ,
추억은 떠나지않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