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선녀 바위에서
虛 堂 강찬희.
2015. 7. 2. 10:18
정말 추운날이었습니다.
완전중무장을 하고 했는데도 손과 발이 얼정도로,
그래도 행복했던이유는 진사님들은 알것입니다.
보이는데로 담고,
마음으로 열어보고,
곳간이 쌓이는 이기분,ㅋ
한달후면 햇님이 좋응위치로 온가 합니다,
하얗게 보이는것이 얼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