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명제 고택

虛 堂 강찬희. 2017. 11. 2. 13:53

들어가는 길목에서도 바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구획된 매개공간은 없었지만,

시각적 흐름 속에서 매개 공간이 보이는것 인가보다.


울타리도 없다

울타리가 없어도 분명 경계는 있었다

매개공간을 지나 자유로운 경계속에 고택의 전부를 보여준다.


명제고택을 들어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