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블친님들 편안하신 주말 되세요.

虛 堂 강찬희. 2017. 8. 25. 15:31

한강의 노을과 반영입니다.


오늘은 친구들 만나러 고향에 갑니다.

가는길에 어머님도 뵙고 옵니다.

가슴이 설레이기도 하고 편안해 집니다.

블친님 들도 편안하신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