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천호 대교에서.
虛 堂 강찬희.
2017. 8. 7. 17:21
바람 한점없어,
끈적이는 땀을 흘리지만,
조용한 수경이 있어,
시간 가는줄 모르네.
바람 한점없어,
끈적이는 땀을 흘리지만,
조용한 수경이 있어,
시간 가는줄 모르네.